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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은 삶을 조직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대립된 관계로서의 접근이 아닌 조화적 수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요소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둘 이상의 개체가 필요하게 됩니다.

11은 숫자라는 의미를 너머 상호 보완적 하나(1), 하나(1)의 진화하는 유기적 생명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2009, 02월 아뜰리에 11로 출발하여 제주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작업하고있는 건축 설계 집단입니다.

대표. 박현모

-2008, 2010, 2014, 2016, 2018, 2019, 2020,2022 제주건축문화대상

-2014 신진건축대상 우수상

-2017 한국농어촌건축대전 본상

-2019 방글레데시 Arc Asia Award 본상

-독일 IF Design Award Gold Medal

-2020 K Design Award 본상

(주)아뜰리에 11 건축사사무소 소장

연세대학교 건축대학원 졸

제주대학교 건축학전공 졸

​주요 수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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