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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11 박현모 건축사가 디자인한 테이블 트리즘.
감상하는 각도와 빛에 따라 색채가 변화하는 감각적인 테이블이다.
결합 부분의 디테일 또한 미적으로 고려되었다.
트리즘 테이블 두개의 조합은, 공간의 형태와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여 유니크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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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11 박현모 건축사가 디자인한 테이블 트리즘.
감상하는 각도와 빛에 따라 색채가 변화하는 감각적인 테이블이다.
결합 부분의 디테일 또한 미적으로 고려되었다.
트리즘 테이블 두개의 조합은, 공간의 형태와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여 유니크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