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일일 사옥
삼각형의 조뼛한 땅, 가치를 만들다.
아뜰리에일일 건축사사무소의 사옥.
삼각형 협소부지라는 열약한 조건을 설계로 풀다.
설 계 :
위 치 :
지역지구 :
용 도 :
대지면적 :
건축면적 :
연 면 적 :
건 폐 율 :
용 적 률 :
규 모 :
구 조 :
최고높이 :
조경면적 :
주차대 수 :
(주)아뜰리에11 건축사사무소_박현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693번지
제1종 일반주거지역
제2종 근린생활시설 (사무실)
140.00m²
83.00m²
310.79m²
59.29%
171.74%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ㅊ
15m
10.00m²
2대
2020 IF Desgin Award _ 본상
A Design Award Winner _ Gold Medal
2019 아시아건축상 _본상
한국건축문화대상 _우수상
제주건축문화대상 _본상
이런 양립의 장소에 대지의 형상이 그대로 드러내 중간적 매개 역할을 담당할 복합체로서 추상적 플라토닉 형태로 기반으로 공간 변화를 조직하는 방법으로 방향을 잡았다.
Studio Atelier11이 들어서는 위치는 북쪽으로는 최근 도시개발이 이루어진 선과 격자형 체계 그리고 남쪽으로는 자연적 패턴이 보존된 유기적인 체계로서 서로 다른 도시 계획적 도로망이 교차하는 접점에 자리하고 있다.
건물 배치는 원초적 기하학 형태 중
강한 시각적 이미지의 삼각형이며
크기를 달리한 삼각형의 결합은 인간과 자연이 만나는 장소로 역할을 담당한다.
태양의 입사각은 고려해 잘려진 빗변의 각도는 25.5로 남쪽으로 열려있고 그 방향 옥상에 가로로 길게 잘려나간 사각의 프레임은 백색 벽체를 배경으로 한라산의 형상을 담아 지역적 건축의 특성을 반영한다.
그리고 적층된 4개의 삼각의 박스에 법적인 용적률을 극복을 위한 방책으로 공간이 절삭되고 높이를 달리한 새로운 공간들은 사람들을 연결 짓는 새로운 건축적 장치로 작용하고 단순한 형태 속에 볼륨변화에 의한 공간체험으로 다양한 공간의 시퀀스를 제공한다.